전시

<미지의 걸작> in 세화미술관

8,000
전시

<미지의 걸작> in 세화미술관

8,000
상품 소개

<미지의 걸작> in 세화미술관

8,000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티켓입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요. (매주 월 휴무)

당일 관람권을 씨네큐브에 보여주면, 영화표를 1,000원 할인받을 수 있어요.

3시간 무료 주차 가능해요.

광화문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어요.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

미술관이 고이 모아온 소장품 특별전 세화미술관 개관 5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소장품 전시예요.

한 자리에 모은 해외 현대미술 명작 살바도르 달리, 줄리언 오피를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구경하세요.

광화문 가까이의 미술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어 관람 후 귀가하기 편해요.

해머 든 남자가 지키는
광화문 1급 보안 미술품

광화문에 가면 커다란 망치를 든 조각품 ‘해머링 맨’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각마다 움직이며 노동의 숭고함을 보여주는 해머링 맨은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려는 세화미술관의 지향점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에요.

세화미술관은 사람들이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순간을 줄곧 만들어왔는데요. 이번에는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30여 점 모은 전시를 열었어요. 살바도르 달리, 줄리안 오피, 프랭크 스텔라, 마크 퀸을 비롯해 현대미술사의 한 획을 그은 작가들의 이름이 작품 리스트에 올라와 있죠.

눈으로 직접 보면 작품의 분위기가 모두 독특해요. 특히 발레 공연 ‘광란의 트리스탄’ 속 비극적인 상황을 그려낸 살바도르 달리의 ‘꽃이 피어있는 눈(no.8)’, 1800년대 동명의 독일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프랭크 스텔라의 ‘O 후작부인’ 등이 그래요. 도심에서 멀지 않은 세화미술관에 들러 진귀한 예술품을 관람해보시기 바라요.

Photo by @jieun_ell, @charm_so

about 세화미술관

세화미술관은 ‘삶과 예술이 소통하는 도심 속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소장품을 공공장소에 상설 전시하며 대중과 예술의 접점을 꾸준히 만들고 있죠.

사용 방법

티켓 구매 시, SMS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이 30분 이내로 발송됩니다.

방문 시 온라인 티켓을 직원에게 보여주세요.

공간 정보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68 3층

오전 10시 ~ 오후 6시 (월 휴무)

광화문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어요.

3시간 무료 주차 가능해요.

환불 안내

티켓 취소는 [내 티켓 > 취소 요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만료일 12월 31일까지
100% 환불

티켓은 유효 기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표기된 유효 기간을 꼭 확인해 주세요.

환불 규정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하여 산정되며, 결제 당일 취소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규정이 적용됩니다.

현장에서 사용 처리된 티켓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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