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개
네스트 : 티 소믈리에의 브런치
구매일로부터 3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브런치 메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 가능해요.
플레이트 1종, 음료 1잔을 고를 수 있어요.
비건 메뉴와 디카페인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요.
경복궁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요.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
티 소믈리에의 세심한 큐레이션 모든 차의 원재료까지도 관리하고 있어요.
제철 재료로 만든 음식 요즘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을 제공해요.
시원하게 펼쳐지는 서촌 풍경 기다란 유리창 너머로 서촌의 고즈넉한 모습이 한눈에 보여요.
서촌이 한눈에 보이는 티 소믈리에의 브런치 카페
네스트는 서촌을 자주 찾는 사람들에게 아지트 같은 티 하우스입니다. 오래된 건물을 개조한 서촌의 여느 카페와 달리 넓고 쾌적하거든요. 탁 트인 서촌 풍경을 조망하면서 계절에 어울리는 차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이곳을 좋아하게 만드는 큰 이유예요. 손님들은 창밖을 가만히 바라보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하면서 각자만의 평온함을 찾아요.
네스트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다른 곳과 사뭇 달라요. 계절에 맞는 브런치 메뉴를 기교 없이 담백하게 요리하거든요. 허니 리코타 무스가 얹어진 ’파스트라미 버섯 샌드위치’와 다양한 식감이 느껴지는 ‘비건 콜리플라워 버거’가 이곳의 대표 메뉴예요. 티 소믈리에가 정성스레 내린 차도 경험해보세요. 차나무의 말린 잎뿐만 아니라 어린 쑥, 감잎, 단호박, 우엉, 연잎처럼 보기 드문 재료로 차를 만들어 은은하면서도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잠시나마 여유로운 한때를 누리고 싶다면 네스트에 찾아와 브런치 타임을 가져보시기 바라요.
Photo by @p0sitivein, @ryanive
네스트는 자신의 이름처럼 사람들을 품어주는 보금자리가 되고 싶어 해요. 자극적인 것들로 가득한 환경 속에서 사람들에게 건강한 위로를 건네기 위해 차를 매개로 하고 있어요.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21 5층
오전 11시 ~ 오후 10시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사용 방법
티켓 구매 시,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SMS가 30분 이내로 발송됩니다.
방문 시 온라인 티켓을 직원에게 보여주세요.
환불 안내
티켓 취소는 [내 티켓 > 취소 요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티켓은 유효 기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표기된 유효 기간을 꼭 확인해 주세요.
환불 규정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하여 산정되며, 결제 당일 취소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규정이 적용됩니다.
현장에서 사용 처리된 티켓은 환불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