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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코마치코 개인전 : 일렁이는 섬의 생명체들 상품 이미지
전시

미로코마치코 개인전 : 일렁이는 섬의 생명체들

일러스트레이터 미로코마치코의 첫 내한전을 소개합니다.
10,000

10%

9,000원
미로코마치코 개인전 : 일렁이는 섬의 생명체들 상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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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코마치코 개인전 : 일렁이는 섬의 생명체들

일러스트레이터 미로코마치코의 첫 내한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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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전시 기간 연장

전시 종료 기간이 2024년 6월 9일(일)에서 6월 16일(일)로 연장됐습니다. 이미 티켓을 구입하신 분들의 유효기한 또한 자동 연장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Ticket

기본 옵션 1
성인 입장권
20세 이상 관람객을 위한 티켓입니다.
10,000원

10%

9,000원
기본 옵션 2
유아동·청소년 입장권
36개월 이상 ~ 19세 이하 관람객을 위한 티켓입니다.
5,000원
기본 옵션 3
성인 입장권 + 전시 도록
이번 전시의 내용을 압축한 한정판 도록입니다.
42,000원

12%

37,000원
기본 옵션 4
성인 입장권 + 포스터
포스터 4종 중 마음에 드는 한 가지를 현장에서 선택해 주세요.
18,000원

17%

15,000원
기본 옵션 5
성인 입장권 + 엽서
엽서세트 6종 중 마음에 드는 한 가지를 현장에서 선택해 주세요. [5개입 1세트]
20,000원

15%

17,000원

본 티켓은 2024년 4월 4일 ~ 2024년 6월 16일까지 유효합니다.

티켓 환불은 2024년 6월 8일까지 가능한 점 유의해 주세요.

환불 규정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하여 산정되며, 결제 당일 취소 시에도 동일하게 규정이 적용됩니다.

해당 티켓은 타인에게 양도·재판매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티켓을 선물하려면 입장권 구매 시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추천하는 포인트 1

데뷔와 동시에 대상을 받은 그림책 아티스트

일본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미로코마치코는 등장부터 큰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입니다. 데뷔작 『늑대가 나는 날』로 제18회 일본그림책대상을 수상했고, 후속작 『짐승의 냄새가 난다』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황금사과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추천하는 포인트 2

오직 미로코마치코만을 소개하는 첫 번째 한국 전시

이번에 개최된 전시 <Wriggling Creatures: 일렁이는 섬의 생명체들>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미로코마치코를 단독으로 소개하는 국내 첫 전시입니다. 그의 작품을 140여 점의 원화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죠. 특별히 한국에서 사전 제작한 대형 캔버스 작품과 태곳적 모습을 간직한 아마미오섬의 풍경을 그린 회화를 눈여겨보세요.

추천하는 포인트 3

국내 단독으로 제공해 드리는 전시 할인 혜택

이번 전시의 관람권과 굿즈를 할인받을 수 있는 곳은 블림프가 유일해요. 티켓만 사더라도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성에 따라 최대 16%까지 저렴한 금액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포인트 4

하얀 캔버스처럼 생긴 국내 최초 일러스트 전문 갤러리

알부스 갤러리는 한국에 처음 생긴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갤러리입니다. 정제된 건축미로 대가 반열에 들어선 건축가 최욱이 설계한 공간이죠. 하얀 도화지처럼 모든 그림을 담아내는 전시장은 작가의 일러스트를 온전히 감상하기에 제격이에요.

함께 볼 전시

<Wriggling Creatures: 일렁이는 섬의 생명체들>

제목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미로코마치코는 평소 그림으로 표현하던 생명의 기운을 이번 전시까지 이어가고자 합니다. 그녀는 도쿄에 머물던 시기부터 ‘ いきもの 이키모노 (살아있는 생명체)’를 고찰하면서 ‘꿈틀’, ‘일렁이는’ 같은 단어로 생명의 힘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한 이야기들이 꽤 쌓아질 무렵, 미로코마치코는 태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일본 열도의 남쪽 섬 아마미오로 이주하며 본격적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 일러스트레이터로 거듭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아마미오 섬의 독특한 생활양식은 그림을 대하는 자세나 표현하는 방법을 달리 만드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상은 곧 그림이 됐고,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은 그대로 작품에 연결됐죠. 미로코마치코의 작품 속에서 느껴지는 생동감은 평소 그녀가 느꼈던 땅과 하늘, 바다와 나무 그리고 그것에 기대어 살아가는 생명들에서 비롯되었음이 분명해 보여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개인전에선 대형 캔버스 작품을 비롯한 그녀의 원화 140여 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요. 아직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화집 『ごはんめくり 고항메쿠리 (세월의 흐름)』 속 그림도 잠잠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요 작품

Mountain Spell

Acrylic on wood panel, 130.3 x 162.1cm, 2017 / ©mirocomachiko

깊은 곳에서 잠자는 색

Acrylic, vinyl, paper on wood panel, 112 x 162cm, 2024 / ©mirocomachiko

라이브 페인팅 2024,4.4.

Acrylic, vinyl, paper on canvas, 460 x 200cm, 2024 / ©mirocomachiko

Green and Cat

Acrylic on wood panel, 162 x 130cm, 2016 / ©mirocomachiko

흙이야

Acrylic, ink on wood panel, 72.8 x 51cm, 2015 / ©mirocomachiko

미로코마치코 (Miroco Machiko)

일본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미로코마치코의 작가 여정은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아마미오섬으로 이주한 2019년부터 시작됩니다. 그녀는 대담한 붓질로 열도 남쪽의 동식물을 생명력 넘치게 그려내는데요. 그림책뿐만 아니라 전시, 라이브 페인팅, 상업 콜라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활동하며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대중뿐만 아니라 평단에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데뷔작 『늑대가 나는 날』(2012년)로 등장해 제18회 일본그림책대상을 수상했으며, 연달아 발표한 『내 고양이는 말이야』과 『내 이불은 바다야』로 각각 제45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과 제63회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죠.

그러면서도 대규모 전시 <생명체의 소리가 들린다>와 <생명체는 나의 거울>로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내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았어요.

함께하는 공간

알부스 갤러리

국내 최초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장 알부스 갤러리는 자신의 이름 'ALBUS(알부스)'를 공간에 그대로 옮겨 온 듯한 모습입니다. '하얗다'는 의미의 라틴어 표현 '알부스'처럼 하얀 도화지 같은 전시장이 모든 그림을 담아내고 있어, 작가의 일러스트를 온전히 감상하기에 좋아요. 정제된 건축미가 돋보이는 이곳은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건축가가 된 최욱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알부스 갤러리는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일러스트부터 작가 고유의 서사를 품은 회화·조각품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소개해왔는데요. 앞으로 폭넓은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예술과 이야기를 매개로 자유로운 만남의 장소로 거듭날 예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구매한 티켓은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본 티켓의 유효 기한은 2024년 6월 16일 17:00까지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전시 관람이 어려우시다면, 구매한 티켓을 2024년 6월 15일까지 취소 신청해 주세요.

영유아도 같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이번 전시는 영·유아 동반 입장이 가능합니다. 만 36개월 미만의 영·유아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이후 출생자는 티켓 구매를 해야만 입장이 가능한 점 유의해 주세요.

전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나요?

이번 전시에선 미로코 마치코의 원화 작품 1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장 대기줄이 자주 생기는 편인가요?

주말 오후에는 대기줄이 종종 생깁니다. 평일 또는 주말 오전에 방문하시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전시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시간당 최대 25명으로 제한하는 점 참고해 주세요.

전시 굿즈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현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나, 블림프 앱을 이용하시면 약 10~16% 할인된 금액으로 굿즈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할 만한 공간이 있을까요?

주차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6호선 한강진역에 내리시거나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미 결제한 티켓을 다른 사람한테 양도할 수 있나요?

구매 완료된 티켓을 타인에게 양도할 순 없습니다. 입점 업체의 제3자 거래 및 노쇼 정책 등으로 인해 타인 양도가 불가하니,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하신다면 티켓 구매 시 ‘선물하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방문 정보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28길 26, 알부스 갤러리

2024년 4월 4일 ~ 2024년 6월 16일

월요일 ~ 토요일 : 오전 10시 ~ 오후 6시 / 일요일 및 공휴일 : 오전 10시 ~ 오후 5시

주차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사용 방법

티켓 구매 완료 후 문자 또는 카카오 알림톡이 30분 이내로 발송됩니다.

방문 시, 모바일 티켓을 직원에게 보여주세요.

환불 안내

티켓 취소는 [내 티켓 > 취소 요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만료일 1일 전 취소 시
100% 환불
만료일 당일 취소 시
환불 불가

티켓은 유효 기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표기된 유효 기간을 꼭 확인해 주세요.

환불 규정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하여 산정되며, 결제 당일 취소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규정이 적용됩니다.

현장에서 사용 처리된 티켓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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