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에 드 빌라트 한남

상점 / 카페 • 서울시 용산구
서울에서 만나는 프랑스 잡화점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면 한 번씩은 들르게 되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 이제는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서울 한남동의 아스티에 드 빌라트 플래그십에 가면 파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제품만 똑같이 진열해 놓은 것이 아니라, 문고리나 난간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현지 매장을 그대로 옮긴 듯 재현했어요. 이 브랜드는 고도로 숙련된 장인의 기술로 일상 공예품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도자기, 캔들, 향수, 샹들리에 등 아이템도 다양합니다. 아름다운 미감을 갖춘 프랑스의 공예품을 구경하며 잠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껴 보세요.

아스티에 드 빌라트 한남에 가고 싶다면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49길 13

매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카페는 오후 12시까지 열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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