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 티하우스

카페 / 문화 • 서울시 용산구
동아시아 차 문화를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

‘산수화 티하우스’는 가볍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것부터 찻자리에 필요한 예절 교육, 다도에 사용하는 공예품 전시에 이르기까지, 차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차 문화에 제대로 입문하고 싶은 사람에게 제격인 곳이죠.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전통차를 시음할 수 있는데요. 그 종류만 해도 수십 가지에 달해요. 다실은 최대 8명까지 입장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예요. 날씨에 어울리는 차를 고른 다음, 자연의 맛을 깊이 음미할 수 있을 거예요.

산수화 티하우스에 가고 싶다면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20길 21-14

낮 12:00 ~ 오후 7시 (일, 월요일 휴무)

티 클래스와 전시회도 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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